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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출국을 앞둔 당신을 위한 영어익힘책

Sep 24, 2021

3 mins

editor Louie

자가격리, 2차 접종, 음성...
공기처럼 익숙한 단어, 영어론?🤯

"2차 접종까지 완료했고, 음성 결과만 있으면 자가격리 없이 출국할 수 있어." 자, 이 문장을 영어로 말해보세요! 접종, 음성이라는 익숙하지만 낯선 단어 앞에 머릿속이 새하얘집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위드코로나 시대에 이 정도 말은 영어로 할 줄 알아야 출입국 시 어버버대다가 갑자기 원치 않은 격리를 당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겠죠💦 그나저나 해외 여행지에서 영어로 말할 상상만으로도 벌써 설레는 건, 저뿐인가요?


🔶 기억할 건 오직 'Negative'

코로나 검사 한 번이라도 받아보셨다면 "검사 결과 나왔어?", "응 나 음성이래." 같은 대화는 익숙하실 거예요. 검사 결과의 음성(바이러스 없음)을 나타낼 때는 'negative'를 써줘요. 반대로 (쓸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양성인 경우는 'positive'를 사용해 표현을 해줍니다. 간단히 I'm negative. 라고 말해주시거나 I have tested negative for the virus. 도 좋아요.

I got a text that says i'm negative for the virus. 👌


🔶 많이 본 해시태그 '#Quarantine'

코시국에 접어들며 많은 분이 새롭게 접한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이 'quarantine'이 아닐까 해요. 역사적으로 전염병이 창궐하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격리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격리, 검역을 뜻하는 'quarantine'은 프랑스의 고어로 약 40일을 뜻하는데요. 과거 유럽에 흑사병이 유행했을 때 항구에 도착한 배를 약 40일간 격리한 후 이상이 없을 시 마을 진입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격리 기간이 40일이었다면, 달고나 커피의 유행이 훨씬 빨리 찾아왔겠어요.👀

He had to spend 14 days in quarantine after returning to Korea. 👌


🔶 2차 접종하고 미열이 있어!

백신 종류에 따라 1차, 혹은 2차에 걸쳐 접종이 진행되는데요. 영어권에서는 1차/2차 접종을 말할 때 약의 투여량을 의미하기도 하는 단어 'does'를 사용합니다. 혹은 우리에게 보다 익숙한 표현으로는 'shot' 혹은 'jab'이 있어요. 백신 이야기엔 항상 'Side effects(부작용)'가 꼬리표처럼 따라붙죠. 근육통이나 미열이 잘 알려진 부작용인데요. 미열은 'slight fever', 근육통은 'muscle pain' 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답니다. 저도 얼마 전에 접종 하고 근육통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백신이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하더라고요🥳

It is important to get both first and second doses to get fully vaccinated. 👌


글만 읽어선 잘 모르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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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유튜브 영상과 리스닝!


유튜브 덕후를 위한 가장 쉬운 영어 리스닝
다음과 같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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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특기 = 유튜브 보기. 끝.

영어 리스닝 5분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