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 8, 2022
'남은 음식 싸주세요' 한 번 보면 10번은 써먹는 식당 영어
여행지의 외국 식당에서
제일 자주 말하는 영어문장은?
음식 메뉴에서 고수🌱를 빼달라고 요청하는 것과 남은 음식을 혹시 포장해갈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것 아닐까요?👀 이외에도 한 번만 읽어두면 적어도 10번은 써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 '진짜로 쓰이는' 실전 영어, 함께 봐요!
🤣사장님, 고수 빼주세요...
보통 영어사전에 고수를 검색하면 'coriander'가 나오는데요. 이는 고수의 다른 부분을 의미하고 우리가 흔히 먹는 고수풀은 'cilantro'라고 해요. 고수를 먹지 못하시는 분은 이렇게 말해보세요. "Could you make it(주문한 음식) without cilantro?" 더 간단한 형태로는 "No cilantro, please."라고도 할 수 있어요.🌱🙅♀️
🥡남은 음식 포장될까요?
남은 음식이라는 단어를 어딘가에서 'left-over'라고 본 것 같아요. 이 단어를 사용해서 'Can I take the left-over?'라고 해야 할까요?🤔 대충 의미는 통하겠지만 훨씬 널리 쓰이는 쉬운 표현을 알려드릴게요. "Can I get this (=food) to go" 이때 손으로 남은 음식들을 가리켜 주면 완벽해요!👍
🍽덜어 먹을 앞 접시 좀 주세요
여행 가서는 다양한 음식을 시켜서 일행과 share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국에서는 앞 접시를 주는 것이 기본이지만,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죠. 먼저 납작한 접시는 'plate'라고 합니다. 수프등을 덜어먹을 수 있는 그릇은 'bowl'이라고 해요. "Can I get an extra plate (bowl)?"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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