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이 쓰일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 1설명으로 제공합니다.
He didn't score many, but we can PUT that DOWN TO inexperience.
그는 많은 골을 넣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것을 경험 부족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주로 이런 의미로 쓰여요
구동사 put down to의 가장 일반적인 의미는 일반적으로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이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난 이유를 이해하거나 결과를 정당화하려고 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동사 형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 동사 원형 | put down to |
| 3인칭 단수 현재 | puts down to |
| 현재분사 | putting down to |
| 단순 과거 | put down to |
| 과거분사 | put down to |
예문
She put her success down to hard work and determination.
그녀는 자신의 성공을 노력과 결단력에 맡겼습니다.
예문
He puts his failure down to a lack of preparation.
그는 자신의 실패를 준비 부족으로 돌립니다.
예문
They are putting their success down to teamwork and good communication.
그들은 팀워크와 좋은 의사 소통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예문
We put the delay down to bad weather.
우리는 악천후로 지연을 미뤘습니다.
예문
The poor performance was put down to a lack of motivation.
저조한 성과는 동기 부여 부족으로 내려졌습니다.
put down to는 어떤 종류의 구동사인가요?
원어민의 노트
타동사와 자동사란 무엇인가요? - 타동사는 항상 그 뒤에 목적어가 따릅니다. (예시: Sam bought a car.) - 자동사는 목적어를 가지지 않습니다. (예시: She laughed loudly.)
타동사적 구동사
put down to은/는 직접 목적어가 필요한 타동사적 구동사(Transitive Phrasal Verb)입니다. 직접 목적어는 구동사가 어떤 것에 작용되는지를 명시하여, 타동사적 구동사는 직접 목적어 없이는 완전한 문장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예문
She put her success down to hard work.
그녀는 자신의 성공을 열심히 일했습니다.
예문
He put the mistake down to inexperience.
그는 경험 부족으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원어민의 노트
분리가능형 구동사와 분리불가형 구동사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 '분리가능형 구동사'는 동사와 불변화사 사이에 목적어를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 '분리불가형 구동사'는 목적어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분리불가형 구동사
put down to은/는 분리불가형 구동사입니다. 이는 목적어를 동사와 불변화사 사이에 놓을 수 없으며, 그렇게 하면 구동사의 의미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문
She put her success down to hard work.
그녀는 자신의 성공을 열심히 일했습니다.
예문
He put the mistake down to inexperience.
그는 경험 부족으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put down to이 포함된 다른 표현
부정적인 사건이나 상황을 학습 기회로 간주합니다.
예문
Although the project failed, we can put it down to experience and learn from our mistakes.
비록 프로젝트가 실패했지만, 우리는 경험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의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상황이나 사건을 잘못된 의사 소통이나 혼란으로 돌리는 것.
예문
The argument was put down to a mis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parties.
논쟁은 두 당사자 사이의 오해로 귀결되었습니다.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공식적인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인가요?
Put down to는 비공식적 및 형식적 맥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립 구동사입니다. 일상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회의나 학술 토론과 같은 보다 공식적인 환경에서도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