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기있는 글
- 01."doomed"가 무슨 뜻이고 언제 사용되는 말이죠?
여기서 "doomed"는 불운한, 불가피한 결과를 얻다 라는 뜻이에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어떤 일이 있어도 안 좋게 끝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말이에요. 예: We're doomed if our parents catch us sneaking out. (부모님이 우리가 몰래 나가는 걸 발견하시면 우린 끝장이야.) 예: The plan was doomed to fail. (그 계획은 실패할 수 밖에 없어.) 예: The dog was doomed to the streets if we didn't take it in. (우리가 이 개를 데려가지 않으면 길거리에 놓이게 될 거야.)
- 02.어린 시절을 얘기할 때 과거 시제가 아니라 현재 시제를 쓰는 게 일반적인가요?
문맥에 따라 달라요! 예를 들어 어린 시절의 침대가 아직도 있고, 실제로 그와 피카츄 모두가 지금 이 순간 그 침대를 보고 있죠. 그래서 이 경우에는 침대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시제를 쓰는 게 맞는 거예요. 만약 어린 시절의 추억에 빠져 그때 가졌던 물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라면, 단순 과거형이 가장 적합했을 거예요. 예: Wow, I can't believe that your childhood room is pink! It's so princessy in here. (우와, 네 어린 시절 방이 핑크색이라니 믿을 수가 없는걸. 여기 참 공주 같다.) => 말하는 사람이 지금 방 안에 있음을 알 수 있음 예: Wow, your childhood room was pink? You must have been a girly girl. (어머, 네 어린 시절 방이 핑크색이었어? 아주 소녀스러운 아이였겠구나.) =>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과거형을 쓰는 것이 맞음
- 03.여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Love를 언급하는 이유는 뭔가요?
여기에서 말하는 love는 그 편지를 쓰는 사람을 가리키는 시그널입니다. 흔히 말하는 from이나 regards의 동의어 관계인 거죠. 다만, 차이가 있다면 love는 좀 더 수취인에 대한 애정이 드러난다는 점이지만요. 이 때문에 일반 친구나 지인들에게 정중한 편지를 쓸 때는 안 쓰는 편이 좋죠. 오히려 연인이나 가족, 또는 정말로 가까운 친구에게 쓰는 편이 좋아요. 여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혈육인 자식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만큼, love를 끝에 추가한 거죠. 예: Happy birthday. Lots of love, Mom. (생일 축하한다. 사랑하는 엄마가.) 예: I'm excited for your visit! Love, Henry. (네 방문이 너무 기대된다! 사랑하는 헨리가.)
- 04.Level은 보통 어떤 것의 높이를 가리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표현은 뭐가 있을까요?
이 같은 경우에는 the amount of water had increased, 혹은 더 간단하게 there was more water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중에서 정작 가장 널리 사용하는 표현은 level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level이라는 단어는 깊이나 높이 등 표면이나 지면을 기준으로 한 수치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이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욕조, 댐, 바다, 호수, 강과 같은 단어와 특히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거죠. 예: The sea level had risen since that morning. They couldn't cross the beach to get back. (그날 아침부터 해수면이 상승했다. 그래서 그들은 해변을 건너서 돌아올 수 없었다.) 예: There had been a drought for about a year now. The water level at the dam hadn't risen enough. (지금까지 1년 동안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댐에 저장된 물의 수위가 충분히 차오르지 못했다.) 예: After the rain, the river had more water flowing in it. (비가 온 후에 강물이 불었다.)
- 05.Ya가 you를 줄인 말인가요?
ya는 you의 대체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회화에서 you를 실제로는 ya라고 발음합니다. 예: Can ya give me an example? = Can you give me an example? (저에게 예시를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 06.Originally from이랑 그냥 from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여기에서 originally를 생략해도 되나요?
여기서 originally는 화자가 살고 있는 곳은 LA이지만, 태어나서 자란 곳은 호주이기 때문에 LA가 자신의 출생지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걸 내포하고 있는 뉘앙스로 이 단어를 쓴 거예요. 보통은 누군가가 자란 장소(고향 등)나 많은 시간을 보낸 장소를 가리킬 때 쓴답니다. 만약 누군가 이사 혹은 이주를 해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면, "originally from"이라고 말하는 걸 많이 듣게 되실 거예요. From은 그 사람의 출신을 나타내는 데에도 쓰이지만, 반드시 그 사람의 출신지나 고향을 가리키는 건 아니랍니다. 지금 살고 있는 장소나 많은 시간을 보낸 장소를 나타내는 데에 쓰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from LA(LA에서 왔다), but originally from Taxas (그치만 원래 텍사스 출신이다)라고 하기도 하죠. 예: Hey, my name is Katie. I'm from New Zealand. (안녕, 나는 케이티야. 난 뉴질랜드에서 왔어.) 예: I live in NYC now, but I'm originally from Canada. (지금은 뉴욕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캐나다 출신이야.)
- 07.Intoxicate는 무슨 뜻인가요?
Intoxicate는 누군가가 알코올, 약물 등에 의해서 흥분하거나 감각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누군가를 흥분시키거나 들뜨게 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 She was intoxicated with alcohol when the police arrested her. (경찰에게 체포됐을 때, 그녀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예: I was intoxicated with the idea of love when we met. (우리들이 만나면서 나는 사랑에 취해버렸다.) => 약간 망상에 빠졌다는 의미도 포함
- 08.roughly는 언제 쓸 수 있는 단어인가요?
Roughly는 어떤 것에 대해 추측을 할 때 쓸 수 있습니다. Approximatel, around(대략)라는 뜻입니다. 예: She is roughly 152cm tall. (그녀의 키는 대략 152cm다.) 예: We are roughly fifteen minutes away. (우리는 15분 정도면 도착이야.) 예: He said he would be here roughly around 12:30. (그는 대충 12시 반쯤에 온다고 했어.)
- 09.2번째 문장이 무슨 뜻이에요? "do air quotes"가 뭔가요?
"Air quote"는 양쪽 손의 검지와 중지를 허공에 대고 까딱거리는 행위입니다. "Air quote"를 하는 것은 "Air quote"를 한 그 문장을 조롱하거나 농담하는 식으로 얘기한다는 의미입니다. 필이 부인한테 "당신이 "나눠 마셨다"라는 말에 허공에 대고 인용 따옴표를 하는 걸 못 봤어"라고 했을 때, 그는 부인이 와인 한 병을 필에게 나눠주지 않고 혼자 다 마셨다는 걸 의미합니다. "Air quotes"는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농담할 때 자주 쓰입니다.
- 010.여기에서 all은 생략해도 상관없나요?
네, 맞아요. 여기에서 all을 생략하더라도 문맥의 의미에는 변동이 없어요. 하지만 부사로써 all에는 강조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그러므로 원문에서 all을 생략한다면 강조와 과장하는 뉘앙스 역시 사라지게 될 거에요. 예: I got full marks on my exams. (시험에서 만점 받았다.) 예: I got full marks on all my exams. (전 과목 시험에서 만점을 휩쓸었다.)
전체 글 보기
Consign은 여기서 '영구적으로 맡기다', '배정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여기서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물건이 영원히 옷장에 남겨져 사용되지 않을 거라고 하는 말이니까요. Consign의 다른 의미로는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건네주다', '보내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 I consigned my birthday cards to the third drawer of my dressing table. (난 내 생일 카드를 내 화장대의 세번째 서랍에 넣어놨어.) 예: I'm consigning one of my artworks to the gallery in town. (난 내 예술 작품 중 하나를 시내에 있는 갤러리에 전달하려고 해.) 예: The package has been consigned to a courier. It'll arrive tomorrow! (택배가 택배사에 전달되었어요. 내일 도착할 거예요!)
아쉽게도 "after eight hours"라는 표현을 여기에 대신 쓸 수는 없어요. In eight hours는 "after eight hours from now (지금으로부터 8시간 후에)"라는 뜻으로, 어떤 임의의 시점으로부터 8시간 이후를 나타내는 "after eight hours"를 쓸 수는 없어요. 만약 "after eight hours"를 쓰고 싶다면, 문장을 "after eight hours of sleep, I feel refreshed"으로 바꿔야만 해요.
네, 이 경우에는 entirely를 all로 바꿀 수 있어요. All과 entirely 모두 부사로 의미가 비슷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엔 바꿔서 쓸 수 있어요. 그렇지만 entirely가 조금 더 포멀한 표현이고, 무엇인가가 완전하다는 것을 더 강조하는 뉘앙스이지만, all에는 그런 뉘앙스는 없어요. 예: I spilled the drink all on my shirt. (음료를 전부 셔츠 위에 엎질렀어.) 예: I spilled the drink entirely on my shirt. (음료를 셔츠 위에 전부 다 쏟아버렸어.) All은 뭔가가 complete(완전한), whole(전체) 라는 뜻이지만 뭔가 완전히 커버되고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All 은 온전하지 않은 것들을 과장하기 위해서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것이나 전체적인 것을 표현할 때 all을 쓰는 건 그다지 강한 뉘앙스로 다가오지는 않아요.
"Scared to pieces"는 굉장히 겁에 질렸다는 뜻의 숙어입니다. 예: I was scared to pieces in the haunted house. (나는 귀신의 집에서 굉장히 무서웠어.) 예: She scared me to pieces yesterday. (그 여자는 어제 날 굉장히 놀랬어.)
Wiktionary에 있는 유사어 목록에 따르면, 가장 공식적인 단어는 absurdity입니다. nonsense에 대한 대체어로, 저라면 복수형을 사용해 absurdities라고 말할 거에요. *Wiktionary는 웹 기반의 다국어 위키 사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