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이 쓰일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 1지루한 것이 끝날 때까지 머물기 위해.
I was bored and wanted to leave halfway through, but we SAT THROUGH the film.
나는 지루했고 중간에 떠나고 싶었지만 우리는 영화를 끝까지 앉았다.
주로 이런 의미로 쓰여요
구동사 sit through의 가장 일반적인 의미는 지루하거나 흥미롭지 않은 것이 끝날 때까지 머무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그것을 즐기지 않더라도 당신의 자리에 남아 전체 행사를 견뎌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사 형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 동사 원형 | sit through |
| 3인칭 단수 현재 | sits through |
| 현재분사 | sitting through |
| 단순 과거 | sat through |
| 과거분사 | sat through |
예문
I can't believe I sat through that entire lecture.
나는 내가 그 전체 강의를 끝까지 앉아 있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예문
She sits through long meetings at work every week.
그녀는 매주 직장에서 긴 회의를 진행합니다.
예문
He is sitting through a boring presentation right now.
그는 지금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을 앉아 하고 있습니다.
예문
We sat through the entire three-hour play.
우리는 3 시간의 연극 전체를 앉아 보았습니다.
예문
They have sat through many dull events together.
그들은 많은 지루한 사건을 함께 겪었습니다.
sit through는 어떤 종류의 구동사인가요?
원어민의 노트
타동사와 자동사란 무엇인가요? - 타동사는 항상 그 뒤에 목적어가 따릅니다. (예시: Sam bought a car.) - 자동사는 목적어를 가지지 않습니다. (예시: She laughed loudly.)
자동사적 구동사
sit through은/는 목적어 없이도 의미가 완성되는 자동사적 구동사(Intransitive Phrasal Verb)입니다. 이는 목적어 없이도 완전한 문장을 형성합니다.
예문
I sat through the entire movie.
나는 영화 전체를 앉아 보았다.
예문
She sat through the long speech.
그녀는 긴 연설을 끝까지 앉아 있었다*.
원어민의 노트
분리가능형 구동사와 분리불가형 구동사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 '분리가능형 구동사'는 동사와 불변화사 사이에 목적어를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 '분리불가형 구동사'는 목적어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분리불가형 구동사
sit through은/는 분리불가형 구동사입니다. 이는 목적어를 동사와 불변화사 사이에 놓을 수 없으며, 그렇게 하면 구동사의 의미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문
I sat through the entire movie.
나는 영화 전체를 앉아 보았다.
예문
She sat through the long speech.
그녀는 긴 연설을 끝까지 앉아 있었다*.
sit through이 포함된 다른 표현
연극이나 콘서트와 같은 공연이 즐겁지 않더라도 공연 기간 내내 머 무르십시오.
예문
We sat through the disappointing concert, hoping it would get better.
우리는 실망스러운 콘서트를 통해 더 나아지기를 바랐습니다.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공식적인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인가요?
Sit through는 비공식적 및 형식적 맥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립 구동사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업무 회의나 학술 강의에 대한 토론과 같은 보다 공식적인 환경에도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