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
Go something like는 like the following/as follows (뒤에 나오는 것처럼)이라는 의미의 캐주얼한 표현이에요. 잡스가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라고 한 건 I read a quote that was as follows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예: I heard a song recently that went something like, "dog goes woof, cat goes meow." (최근에 dog goes woof, cat goes meow라는 가사가 있는 곡을 들었어.) 예: A: How did the song go? (가사가 어떻게 돼?) B: The song went something like. (이런 가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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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sure는 무슨 뜻이에요?
Sure는 이런 문맥에서는 "certain (확실하다)", "positive (좋다)"라는 뜻이에요. 따라서, 어떤 것에 대해서 확실할 때 sure라고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그게 확실한지 아닌지를 물어볼 때도 sure를 쓸 수 있어요. 예: I'm sure I'm going to become a teacher. (난 선생님이 될 게 확실해.) 예: Are you sure you want to eat that? It looks rotten. (너 진짜 그거 먹을 거야? 썩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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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a leg라는 표현은 공연에서만 쓸 수 있는 건가요?
맞아요! 이건 연극계 등에서 쓰는 속어의 한 종류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어디까지나 특정 업계의 은어에 가까운 만큼, 연극계 이외의 장소에서 쓰면 오해를 살 수도 있겠네요. 예: I hope your baseball game goes well. Break a leg! (야구 경기가 잘 풀렸으면 좋겠네. 다리나 부러져라!) => (X) Ex: I hope the talent show goes well. Break a leg! (네 재능을 잘 펼치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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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도는 법안을 폐지했나요?
제가 알기로는 인도의 인구가 너무 많기 때문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이상 인구를 늘리지 않으려고 이민의 수를 줄이는 거죠.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예요. 인도 주변국에서는 갈등이 많아, 안전한 삶을 찾아 인도로 망명하려는 인원이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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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를 대체할 수 있는 표현은 뭐가 있을까요?
Delicious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로는 tasty(맛있는)와 scrumptious(아주 맛있는), yummy(맛있는), delectable(아주 맛있는), mouthwatering(군침 도는) 등이 있답니다. 예: The ice cream is so delectable. (이 아이스크림은 너무 맛있다.) 예: The smell of hot dogs made her mouth water. (그녀는 핫도그 냄새에 군침이 돌았다.) 예: Wow, this is so tasty! You need to share your recipe with me. (와, 이거 정말 맛있다! 나도 이 레시피 좀 알려줘.) 예: This meal was scrumptious. Thank you. (정말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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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요, newspaper와 tabloid의 차이는 뭔가요?
둘 다 출판물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타블로이드는 스캔들이나 각종 루머를 자주 싣는다는 점에서 일반 신문과 차이가 있답니다. 그에 비해서 신문은 실제 소식과 사실을 보도하는데 중점을 두죠. 이는 유명인들에 대한 놀라운 소식을 주로 다루고자 하는 타블로이드와는 그 방향성에서도 차이가 있답니다. 예: A British tabloid reported on the popular politician's affair. (영국의 타블로이드는 유명 정치인의 불륜을 보도했다.) 예: I don't read tabloids. I think they rot your brain. (나는 타블로이드를 읽지 않아. 그런 걸 보면 뇌에 녹만 슬 것 같아.)
방금 그 표현, 퀴즈로 풀어보세요!
제가 17살 때, 다음과 같은 인용문을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