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런천 미트 (luncheon meat)라는 단어가 lunch(luncheon)에서 파생됐나요?

원어민의 답변
Rebecca
맞아요! Luncheon(오찬)은 lunch(점심 식사)를 보다 포멀하게 표현한 단어랍니다. 비록 luncheon meat이 lunch meat보다 더 자주 쓰이지만, 굉장히 구체적이거나 포멀한 상황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는 점심 식사라는 걸 표현하기 위해 luncheon이라는 단어를 쓰지는 않아요. 예: I was invited to a luncheon party by the mayor. (나는 시장님의 오찬에 초대되었다.) 예: I enjoy eating luncheon meats like corned beef and Spam. (난 콘비프나 스팸 같은 통조림 햄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