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t"이 무슨 뜻이고 흔히 사용되는 말인가요?

So가 아니라 such인가요? 두 개의 차이가 뭔가요?

이 둘의 차이는 such fun은 문법적으로 옳지만, so fun은 문법적으로 옳지 않다는 거예요. 하지만 so fun은 문법적으로는 맞지 않지만, 원어민에게는 sucn fun보다 더 일반적인 표현이에요. So fun이 문법적으로 틀린 이유는 so가 부사인데 명사인 fun을 수식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skills/interests 란에는 보통 뭘 적나요?

이력서의 skills/interests란에는 보통 직업상의 기술이나 관심사를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컴퓨터 프로그래머라고 가정을 해 보죠.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혹은 어떤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지, 또는 소속된 단체의 이름을 쓸 수 있겠죠. 개인적인 관심사를 쓸 수도 있고요! 개중에는 여러분이 기업 문화에 잘 맞는 사람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어떤 취미나 개인적인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기업도 있으니까요. 예: Marketing resume - marketing, communications, design, and project management skills. (마케팅 이력서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프로젝트 관리 능력) 예: Business analyst resume - data analysis, statistics, business management, and accounting skills. (비즈니스 분석가 이력서 - 데이터 분석, 통계, 비즈니스 관리, 회계 능력)

Stature와 height의 차이점이 뭔가요?

여기에서 stature는 "신장, 키"이기 때문에 height로 바꿔서 말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기선 둘 중 하나만 썼어도 되는 거였어요. 한편, stature에는 "위상, 명성, 지위"라는 의미도 있어요. 하지만 height에는 이런 의미는 없답니다. 예: My grandmother is short but she has great stature, in her community. (우리 할머니는 키가 작으시지만, 할머니 동네에서는 그래도 명성이 좋으신 편이시다.) 예: His stature is quite small but he's still growing. (그의 키는 많이 작지만 아직 크고 있다.)

왜 sight가 아니라 -s가 붙어서 복수형으로 된 건가요?

Sight가 어딘가를 구경하는 랜드마크, 장소가 되면, 가산명사로 쓸 수 있어요. 따라서, sight의 복수형인 sights가 여기서 쓰인 거고, 문법적으로도 옳아요. 예: We saw so many unique sights on our trip. (우리 여행에서 정말 독특한 곳을 많이 봤어.) 예: What sights do you want to see in New York? (뉴욕에 가면 뭘 보고 싶어?)

미국의 유명한 랜드마크들을 알려주세요!

물론이죠! 헷갈리지 않게 리스트 형식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10개의 명소를 알려드릴게요! 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2. 러쉬모어 산 (Mount Rushmore) 3. 스페이스 니들타워 (Space Needle) 4. 링컨 기념관 (Lincoln Memorial) 5. 크레이지 호스 메모리얼 (Crazy Horse) 6. 골든게이트 교/금문교 (Golden Gate Bridge) 7. 클라우드 게이트 (Cloud Gate) 8. 후버 댐 (Hoover Dam) 9. 게이트웨이 아치 (Gateway Arch) 10. 내셔널 몰 (The National 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