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biannual
예문
The company holds biannual meetings to discuss its progress and future plans. [biannual: adjective]
회사는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격년 회의를 개최합니다. [비안: 형용사]
예문
The magazine publishes a biannual issue featuring the latest fashion trends. [biannual: adjective]
이 잡지는 최신 패션 트렌드를 다루는 격년호를 발행합니다. [비안: 형용사]
semiannual
예문
The store has a semiannual sale where you can get great discounts on clothing. [semiannual: adjective]
이 가게에는 의류를 대폭 할인받을 수 있는 반기 세일이 있습니다. [반년: 형용사]
예문
The company prepares a semiannual financial report to assess its performance. [semiannual: adjective]
회사는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반기 재무 보고서를 준비합니다. [반년: 형용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Biannual는 더 넓은 범위의 맥락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일상 언어에서 semiannual보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반면에 semiannual는 비즈니스 또는 금융 환경에서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biannual과 semiannual 모두 형식적인 단어로 간주되어 전문적 또는 학문적 글쓰기에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