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misemphasize
예문
The article misemphasized the role of technology in the success of the company. [misemphasized: past tense]
이 기사는 회사의 성공에서 기술의 역할을 잘못 강조했습니다. [잘못 강조됨: 과거형]
예문
It's important not to misemphasize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on our planet. [misemphasizing: gerund or present participle]
기후 변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잘못 강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 강조: 동명사 또는 현재 분사]
underemphasize
예문
We cannot afford to underemphasize the importance of education in our society. [underemphasize: verb]
우리 사회에서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과소 강조 : 동사]
예문
The report underemphasized the risks associated with the new product launch. [underemphasized: past tense]
이 보고서는 신제품 출시와 관련된 위험을 과소 강조했습니다. [과소 강조 : 과거 시제]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Underemphasize는 일상 언어에서 misemphasize보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Misemphasize은 일반적으로 형식적인 어조와 관련이 있으며 학업 또는 전문 환경에서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underemphasize는 더 다재다능하고 공식 및 비공식 컨텍스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