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preface
예문
The author wrote a preface to explain the inspiration behind the book. [preface: noun]
저자는 책의 영감을 설명하기 위해 서문을 썼습니다. [서문 : 명사]
예문
Let me preface my remarks by saying that I am not an expert on this topic. [preface: verb]
저는 이 주제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는 말로 제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서문: 동사]
introduction
예문
The introduction of the book provided a helpful summary of the chapters to come. [introduction: noun]
이 책의 서문은 앞으로 나올 장들에 대한 유용한 요약을 제공했습니다. [소개: 명사]
예문
I would like to introduce our guest speaker for today's event. [introduce: verb]
오늘 행사의 초청 연사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소개하다: 동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Introduction는 일상 언어에서 preface보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Introduction는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단어인 반면, preface는 책이나 보고서의 시작 부분에 더 구체적입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두 단어 모두 공식 또는 비공식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비즈니스 회의나 학술 발표와 같은 보다 공식적인 행사와 introduction 경우가 많습니다. Preface는 비공식적이거나 개인적인 글쓰기에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