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redelegate
예문
After realizing that the project was too big for one person, the manager decided to redelegate some of the tasks to other team members. [redelegate: verb]
프로젝트가 한 사람에게 너무 크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관리자는 일부 작업을 다른 팀 구성원에게 다시 위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시 위임 : 동사]
예문
The CEO decided to redelegate some of his responsibilities to the newly hired COO. [redelegate: verb]
CEO는 새로 고용된 COO에게 자신의 책임 중 일부를 다시 위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시 위임 : 동사]
reassign
예문
The manager decided to reassign the underperforming employee to a different department. [reassign: verb]
관리자는 실적이 저조한 직원을 다른 부서로 재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할당: 동사]
예문
After the merger, the company had to reassign some of its employees to different roles. [reassign: verb]
합병 후 회사는 일부 직원을 다른 역할로 재배치해야 했습니다. [재할당: 동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Reassign 일상 언어에서 redelegate보다 더 일반적입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redelegate와 reassign는 모두 형식적인 단어이며 일반적으로 전문적 또는 비즈니스적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