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reframe
예문
Let's reframe the problem and look at it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reframe: verb]
문제를 재구성하고 다른 관점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재구성 : 동사]
예문
By reframing the situation, we can find new solutions to the problem. [reframing: gerund or present participle]
상황을 재구성함으로써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재구성 : 동명사 또는 현재 분사]
reinterpret
예문
The author's work has been reinterpreted by modern scholars to reflect new perspectives. [reinterpret: verb]
저자의 작품은 새로운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현대 학자들에 의해 재해석되었습니다. [재해석: 동사]
예문
By reinterpreting the data, we can gain new insights into the problem. [reinterpretation: noun]
데이터를 재해석함으로써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재해석:명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Reframe는 일상 언어에서 reinterpret보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Reframe는 다양한 맥락에 적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용어인 반면, reinterpret는 보다 구체적이고 학문적 또는 문학적 환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reframe와 reinterpret는 모두 전문적 또는 학문적 맥락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공식 용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