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resending
예문
I am resending the email with the attachment since it did not go through the first time. [resending: present participle]
처음에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첨부 파일이 있는 이메일을 다시 보냅니다. [재전송:현재 분사]
예문
Please confirm your address so we can resend the package to the correct location. [resend: verb]
패키지를 올바른 위치로 다시 보낼 수 있도록 주소를 확인하십시오. [재전송: 동사]
reissue
예문
I need to get a reissued passport since my old one was damaged. [reissued: past participle]
이전 여권이 손상되어 재발급된 여권을 받아야 합니다. [재발행: 과거 분사]
예문
The bank will reissue a new credit card to replace the lost one. [reissue: verb]
은행은 분실한 신용카드를 교체하기 위해 새 신용카드를 재발급합니다. [재발행:동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Resending는 일상 언어, 특히 비공식적이거나 개인적인 맥락에서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Reissue는 덜 일반적이지만 법적 또는 공식적인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Reissue는 resending보다 더 형식적이며 법적 또는 공식적인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Resending 더 다재다능하며 공식 및 비공식 컨텍스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