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reticket
예문
I had to reticket my flight after I accidentally threw away my original ticket. [reticket: verb]
실수로 원래 티켓을 버린 후 항공편을 다시 발권해야 했습니다. [reticket: 동사]
예문
The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was able to reticket my concert ticket with the correct date. [reticket: verb]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정확한 날짜로 콘서트 티켓을 재발행할 수 있었습니다. [reticket: 동사]
reissue
예문
I had to request a reissue of my credit card after it was stolen. [reissue: noun]
신용 카드를 도난당한 후 재발급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재발행:명사]
예문
The publisher decided to reissue the classic novel with a new cover design. [reissue: verb]
출판사는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고전 소설을 재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발행:동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Reissue는 일상 언어에서 reticket보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응용 범위가 넓고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reticket와 reissue은 모두 공식 또는 전문 환경에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비교적 공식적인 용어입니다. 그러나 reissue 약간 더 다재다능할 수 있으며 공식 및 비공식 컨텍스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