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trepidation
예문
I felt a sense of trepidation before my first day at the new job. [trepidation: noun]
나는 새로운 직장에서의 첫날을 앞두고 떨림을 느꼈다. [떨림: 명사]
예문
She approached the stage with trepidation, unsure of how the audience would react. [trepidation: noun]
그녀는 관객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확신하지 못한 채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다가갔다. [떨림: 명사]
fear
예문
I have a fear of heights and can't go on roller coasters. [fear: noun]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고 롤러코스터를 탈 수 없다. [두려움 : 명사]
예문
He feared for his safety when he heard strange noises outside. [feared: verb]
그는 밖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을 때 자신의 안전이 두려웠습니다. [두려워하다: 동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Fear는 일상 언어에서 trepidation보다 더 일반적인 단어입니다. Fear는 광범위한 맥락을 포괄하는 다재다능한 단어인 반면, trepidation는 덜 일반적이며 보다 형식적이거나 문학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Trepidation는 일반적으로 보다 형식적이거나 문학적인 어조와 관련이 있는 반면 fear은 공식 및 비공식 컨텍스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