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이 쓰일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 1선행합니다.
We can't ignore what has GONE BEFORE and pretend that everything has been OK.
우리는 이전에 지나간 것을 무시하고 모든 것이 괜찮은 척 할 수 없습니다.
주로 이런 의미로 쓰여요
구동사 go before의 가장 일반적인 의미는 다른 것보다 먼저 일어나거나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것이 순서나 시간에서 먼저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사건이나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사 형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 동사 원형 | go before |
| 3인칭 단수 현재 | goes before |
| 현재분사 | going before |
| 단순 과거 | went before |
| 과거분사 | gone before |
예문
The introduction should go before the main body of the text.
서론은 본문의 본문 앞에 와야 합니다.
예문
The appetizer goes before the main course in a meal.
애피타이저는 식사의 메인 코스 앞에 갑니다.
예문
The opening act is going before the headliner at the concert.
오프닝 공연은 콘서트의 헤드 라이너 앞에 진행됩니다.
예문
The preface went before the first chapter in the book.
서문은 책의 첫 번째 장 앞에 갔다.
예문
The pioneers who have gone before us paved the way for our progress.
우리보다 앞서 가는* 개척자들은 우리의 발전을 위한 길을 닦았습니다.
go before는 어떤 종류의 구동사인가요?
원어민의 노트
타동사와 자동사란 무엇인가요? - 타동사는 항상 그 뒤에 목적어가 따릅니다. (예시: Sam bought a car.) - 자동사는 목적어를 가지지 않습니다. (예시: She laughed loudly.)
자동사적 구동사
go before은/는 목적어 없이도 의미가 완성되는 자동사적 구동사(Intransitive Phrasal Verb)입니다. 이는 목적어 없이도 완전한 문장을 형성합니다.
예문
The appetizer goes before the main course.
애피타이저는 메인 코스 앞에 갑니다.
예문
The introduction should go before the main body of the text.
서론은 본문의 본문 앞에 와야 합니다.
원어민의 노트
분리가능형 구동사와 분리불가형 구동사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 '분리가능형 구동사'는 동사와 불변화사 사이에 목적어를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 '분리불가형 구동사'는 목적어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분리불가형 구동사
go before은/는 분리불가형 구동사입니다. 이는 목적어를 동사와 불변화사 사이에 놓을 수 없으며, 그렇게 하면 구동사의 의미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문
The appetizer goes before the main course.
애피타이저는 메인 코스 앞에 갑니다.
예문
The introduction should go before the main body of the text.
서론은 본문의 본문 앞에 와야 합니다.
go before이 포함된 다른 표현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공식적인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인가요?
Go before는 중립 구동사입니다. 공식 및 비공식 컨텍스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환경에서는 판사나 위원회에 가는 것과 같은 법적 또는 공식적인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비공식적 인 환경에서는 사건이나 사물의 순서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