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이 쓰일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 1무엇이 필요한지 모르거나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하거나 성취하는 것.
We didn't know what to expect and just MUDDLED THROUGH.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할지 몰랐고 그냥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주로 이런 의미로 쓰여요
구동사 muddle through의 가장 일반적인 의미는 필요한 것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나 이해 없이 무언가를 관리하거나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종 그 사람이 진행하면서 즉흥적으로 일을 하거나 알아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동사 형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 동사 원형 | muddle through |
| 3인칭 단수 현재 | muddles through |
| 현재분사 | muddling through |
| 단순 과거 | muddled through |
| 과거분사 | muddled through |
예문
We didn't have a map, but we managed to muddle through and find our way.
우리에게는 지도가 없었지만 뒤죽박죽으로 길을 찾았습니다.
예문
She doesn't know much about cooking, but she muddles through and makes dinner.
그녀는 요리에 대해 잘 모르지만 뒤죽박죽하고 저녁을 만듭니다.
예문
He is muddling through the project without any guidance from his boss.
그는 상사의 지도 없이 프로젝트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예문
They muddled through the presentation even though they were unprepared.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예문
Despite not knowing the language, we muddled through our trip to the foreign country.
언어를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외국 여행을 혼란스러워했습니다.
muddle through는 어떤 종류의 구동사인가요?
원어민의 노트
타동사와 자동사란 무엇인가요? - 타동사는 항상 그 뒤에 목적어가 따릅니다. (예시: Sam bought a car.) - 자동사는 목적어를 가지지 않습니다. (예시: She laughed loudly.)
자동사적 구동사
muddle through은/는 목적어 없이도 의미가 완성되는 자동사적 구동사(Intransitive Phrasal Verb)입니다. 이는 목적어 없이도 완전한 문장을 형성합니다.
예문
We muddled through the difficult situation.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예문
He muddled through the task without any help.
그는 아무런 도움도 없이 그 일을 뒤죽박죽으로 처리했습니다.
원어민의 노트
분리가능형 구동사와 분리불가형 구동사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 '분리가능형 구동사'는 동사와 불변화사 사이에 목적어를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 '분리불가형 구동사'는 목적어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분리불가형 구동사
muddle through은/는 분리불가형 구동사입니다. 이는 목적어를 동사와 불변화사 사이에 놓을 수 없으며, 그렇게 하면 구동사의 의미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문
We muddled through the difficult situation.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예문
He muddled through the task without any help.
그는 아무런 도움도 없이 그 일을 뒤죽박죽으로 처리했습니다.
muddle through이 포함된 다른 표현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공식적인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인가요?
Muddle through은 일반적으로 비공식적 인 것으로 간주되며 일상적인 대화에서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보다 공식적인 환경에서는 '계획 없이 관리' 또는 '즉흥적으로'와 같은 문구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