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
일반적으로 두 단어 모두 서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상황과 그 용도도 같죠.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coffee shop은 커피에만 특화된 가게인 한편, cafe는 다른 먹거리도 취급하는 곳으로 분류해서 사용하기도 하죠. 예: I went to the cafe for breakfast and some coffee. (아침 식사와 커피를 마실 겸 난 카페로 갔다.) 예: I love the smell of coffee beans inside coffee shops. (나는 커피숍 안에서 풍기는 커피콩 냄새를 정말 좋아해.)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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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have been이 왜 쓰였나요?
과거에 시작되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어떤 행동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have been -ing (현재완료진행)"이 쓰였어요. 치카의 가족은 이전부터 집에서 지내기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집에서 지내고 있네요. 예: I have been reading a great book. (나는 좋은 책을 계속 읽어오고 있어.) 예: She has been doing her job for two years. (그녀는 2년 동안 계속 일을 하고 있다.) 예: He has been busy since he started college. (그는 대학에 입학한 후 쭉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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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any는 무슨 뜻인가요?
이 any는 더 많은, 몇 개의, 뭔가의 최소의 양이나 수를 의미하는 한정사로 쓰였어요. 이 경우는 does that make it "any quantity" cooler라고 말하는 거예요. 예: Does that make any sense?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니?) 예: I don't feel any stronger. (전혀 강해진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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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가 게으름을 의미하나요?
이 경우에 "soft"는 약하거나, 성격에서 강단이 부족하다는 의미이며, 게으르고, 미약하며, 열심히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요. 또, "soft"는 매우 예민하고 감정이 많은 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예: He wanted his sons to play sports because he thought they were too soft. (그의 아들이 성격이 너무 연약했기 때문에, 아들이 운동하기를 원했다.) 예: I am very soft when it comes to animals. (나는 동물에 관해서라면 부드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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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d라는 단어는 일상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데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를 알려주세요!
이 영상에서는 weird가 아니라 weary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는 지친 상태를 가리키는 형용사로써 weird와는 아주 다른 뜻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weird를 대체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strange나 bizzare 그리고 odd 등이 있어요. 예: He's an odd fellow. (그는 이상한 친구야.) 예: This house is rather strange. I think we should leave quickly. (이 집은 좀 이상한걸. 얼른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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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가 동사로 쓰이면 무슨 뜻이죠?
"Challenge"는 동사로써는, 어떤 경연 혹은 평소에 하지 않는 무언가 어려운 것에 참여하도록 누군가를 이끌다 라는 뜻입니다. 예: She challenged me to a fight in the boxing ring. (그녀는 내게 복싱 링에서 싸워 보자고 했다.) 예: I'm challenging myself to exercise four times a week. (난 일주일에 네 번 운동을 하려고 나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어.) 예: I will challenge Shane to a dance competition. (난 쉐인에게 춤 경연 대회에 나가보라고 제안해 볼 거야.)
방금 그 표현, 퀴즈로 풀어보세요!
여기입니다. 여기를 보시면 이건 커피 빈입니다. 이건 카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