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혹시 말장난일까요? 꽤 운율이 살아있는 걸요?
원어민의 답변
Rebecca
비록 말장난은 아니지만, 영문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형이랍니다. Whenever, wherever, whoever, whatever와 같이 비슷한 발음을 가진 단어들을 활용해서 문장에 운율을 더하는 거죠! 예: Whenever, wherever, we're meant to be together.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하나가 될 운명이야 = 샤키라의 노래 Whenever, Wherever 중) 예: I'm free to meet whenever or wherever you want. (언제 어디서든 네가 원하는 곳에서 만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