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persistence
예문
Her persistence in pursuing her dreams paid off in the end. [persistence: noun]
그녀의 꿈을 쫓는 그녀의 끈기는 결국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속성: 명사]
예문
He persisted in his efforts to learn a new language, despite struggling at first. [persisted: verb]
그는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는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지속: 동사]
resilience
예문
The team showed great resilience in coming back from a 3-0 deficit to win the game. [resilience: noun]
팀은 3-0 적자에서 돌아와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 큰 회복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탄력성: 명사]
예문
She was able to bounce back from her injury and return to her sport with even more determination. [bounce back: phrasal verb]
그녀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더 많은 결단력으로 스포츠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바운스 백 : 구동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Persistence는 보다 구체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일상 언어에서 resilience보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resilience 정신 건강과 개인적 성장에 대한 논의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persistence와 resilience는 모두 비교적 공식적인 용어이지만 학술적 글쓰기에서 개인 개발 토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