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revisit
예문
I want to revisit the museum we went to last year. [revisit: verb]
작년에 갔던 박물관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재방문: 동사]
예문
Let's revisit the topic of climate change in our next meeting. [revisit: verb]
다음 회의에서 기후 변화 주제를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재방문: 동사]
예문
We need to revisit our strategy for the upcoming project. [revisit: verb]
우리는 다가오는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재방문: 동사]
rethink
예문
I need to rethink my career goals. [rethink: verb]
내 경력 목표를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다시 생각하다: 동사]
예문
We should rethink our approach to customer service. [rethink: verb]
우리는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합니다. [다시 생각하다: 동사]
예문
The company needs to rethink its marketing strategy. [rethink: verb]
회사는 마케팅 전략을 재고해야 합니다. [다시 생각하다: 동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Rethink는 일상 언어에서 revisit보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Rethink는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단어인 반면, revisit는 덜 일반적이고 사용법이 더 구체적입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revisit과 rethink 모두 형식면에서 중립적이며 공식 및 비공식 컨텍스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