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떻게 쓰이나요?
아래 예문들을 통해 각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감을 잡아보세요!
vassalize
예문
The king vassalized the neighboring kingdom after a long war. [vassalized: past tense]
왕은 오랜 전쟁 끝에 이웃 왕국을 속국으로 삼았습니다. [가신: 과거형]
예문
The emperor sought to vassalize the surrounding territories to expand his power. [vassalize: verb]
황제는 자신의 권력을 확장하기 위해 주변 영토를 속국화하려고 했습니다. [가신: 동사]
conquer
예문
The army conquered the city after a long siege. [conquered: past tense]
군대는 오랜 포위 공격 끝에 도시를 정복했습니다. [정복 : 과거 시제]
예문
The general planned to conquer the neighboring country to expand the empire's borders. [conquer: verb]
장군은 제국의 국경을 확장하기 위해 이웃 나라를 정복 할 계획이었습니다. [정복 : 동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아요
어떤 단어가 더 많이 쓰이나요?
Conquer는 일상 언어에서 vassalize보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Conquer 더 넓은 범위의 응용 분야를 가지고 있으며 종종 역사적 사건 및 군사 정복과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에 Vassalize는 봉건제와 역사적 정치 체제의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는 보다 전문화된 용어입니다.
어떤 단어가 더 포멀한가요?
vassalize와 conquer는 모두 학문적 또는 역사적 맥락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형식적인 단어입니다. 그러나 conquer 도전이나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보다 비공식적인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