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 여행을 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표현 😉
여행을 갈 때 설레는 포인트는 각자 다 다르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언제 가장 두근거리시나요?
공항으로 갈 때? 비행기 탑승 수속을 할 때? 아니면 비행편이나 숙소를 예약할 때?
오늘은 비행기 여행과 관련된 표현을 배워볼 거예요!
다들 준비되셨죠?
✈️ 장거리 비행은 영어로 “long-distance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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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이 넘어가는 장거리 항공편을 예약할 때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비행기에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걱정하는 게 더 큰 것 같아요 😂
이런 장거리 비행은 영어로 long-haul flight라고 한답니다!
장거리 비행 전에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오프라인 저장을 절대 잊어서는 안돼요😇… 제발~
The long-haul flight from London to Sydney was exhausting 😮💨
💺 단거리 비행의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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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비행은 영어로 short-haul flight 입니다.
단거리 비행의 가장 큰 장점은 주말을 이용해서 짧은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일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장점으로는 짐 부피가 그렇게 크지 않아도 돼서 몸과 마음 둘 다 가볍게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I always try to book short-haul flights for quick weekend getaways 🎑
👁️ Red eye flight? 빨간 눈의 비행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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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eye flight, 무슨 뜻일지 감이 오시나요?
’빨간 눈의 비행편’이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밤 늦은 시간에 비행기를 타서 아침에 내린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비행기에서 편하게 숙면을 취하긴 어렵겠죠? 이렇게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들이 잠을 못 자서 그런지 눈이 빨갰나봐요 😂
그래서 “야간 출발 항공편”을 red eye flight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I always feel groggy after a red eye fl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