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대화에서 사람들이 문장 끝에 actually라고 말하는 걸 많이 들었는데요. actually라는 단어는 주된 기능이 뭐죠?

Wanna는 무슨 뜻인가요?

Wanna는 want to나 want a의 축약형이에요. 이 경우에는 want to의 축약형이 되겠네요. 예: I wanna (want to) go home. (집에 가고 싶어.) 예: I wanna (want a) new phone. (휴대폰을 새로 사고 싶어.)

Fabric이라는 단어 때문에 weave가 쓰였나요?

네, 맞아요! Weave랑 fabric은 짝으로 잘 쓰이는 단어들이에요. 여기에서는 weave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인 "짜다, 엮다"라는 뜻으로 쓰인 게 아니라, 다른 요소를 조합해 새로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낳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시적인 은유로 쓰였네요. 예: The principles of multiculturalism are woven into the fabric of Canadian society. (다문화주의 원칙이 캐나다 사회 근간에 심겨 있다.) 예 : Colorful designs are woven into the fabric of the blanket. (담요 원단에 색감이 놓여 있다.)

레이건 대통령은 누군가요?

President Reagan은 미합중국의 제40대 대통령이자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재임했던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을 가리킵니다. 예: President Reagan was known for his economic plan at the end of the cold war. (레이건 대통령은 냉전 말기의 경제 정책으로 유명하다.) 예: Ronald Reagan was originally an actor before he became the president. (로널드 레이건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원래 배우였다.)

Remove는 take-off랑 같은 뜻일까요?

네, 맞아요! 이 두 단어는 서로 동의어로 볼 수 있답니다! 예: Can you remove your shoes before entering the house? = Can you take off your shoes before entering the house? (집에 들어오기 전에 신발부터 벗어줄래요?) 예: I tried to remove the stain on your shirt, but I couldn't. = I tried to take off the stain on your shirt, but I couldn't. (네 셔츠의 얼룩 좀 제거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

Tune하고 melody의 차이는 뭔가요?

대개, "곡조(tune)"와 "선율(melody)"은 기본적으로 노래와 음악을 시사하기 때문에 서로 바꿔서 사용해도 상관없답니다!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tune은 뭔가가 "최상의 상태(on pitch)"에 있거나 혹은 "올바른 음정(right key)"을 가리킨다는 점인데요, 이 점을 미뤄볼 때 tune은 동사로도 쓸 수 있는 거죠. 하지만 이 문맥에서는 tune하고 melody는 서로 바꿔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예: She played the tune of the song on the trumpet. (그녀는 트럼펫으로 곡을 연주했다.) 예: How does the melody for that song go? (그 노래 멜로디가 어떻게 진행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