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asking question

여기서 격하게 말하고 있긴 하지만 결국은 "도발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까요?

teacher

원어민의 답변

Rebecca

페이튼은 제시카의 얘기를 들어 주거나 자신과 인피니티가 나누는 대화에 제시카가 끼어들게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어요. 저 시간은 누군가의 집에 찾아가기에는 정말 늦은 새벽 시간이었기 때문에, 제시카는 페이튼이 지금 도대체 몇 시인지나 알고 찾아온 거냐고 화를 냈는데, 페이튼은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다는 걸 나타내기 위해서 이렇게 대답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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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방금 그 표현, 퀴즈로 풀어보세요!

- 지금 몇 시인지 알고는 있는 거겠지? - 닥치세요, 할머니. 오늘은 개소리에 대꾸 못 해드려요,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