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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Varies from A to A하고 varies by A의 차이가 뭔가요?
Varies from A to A는 어떤 두 가지를 비교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따라서 이 문맥에서 varies from country to country는 서로 다른 나라들을 비교하는 거예요. 하지만 varies by는 서로 다른 걸 비교하는 게 아니라 변화 양상의 이유에 집중하는 표현이고, "~에 따라 다르다"를 의미합니다. 예: Each country varies by population size. (각 국은 인구 규모에 따라 다르다.)
- 02."crag"는 "cliff"와 같은 뜻인가요? 비디오 초반에 나레이터가 "cliff"라고 말을 해서요.
네, 맞습니다. 두 단어는 동의어입니다. 사실 crag는 바위 혹은 들쭉날쭉한 절벽의 한 종류이지요. 화자는 crag라는 표현을 써서 단어 선택에 있어서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고,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들리게 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cliff를 더 자주 사용하긴 한답니다. 예: The group slowly hiked up to the top of the cliff. (그 단체는 절벽의 꼭대기를 천천히 올라갔다.) 예: There was an eagle's nest on the rocky crag. (바위섬 위에 독수리둥지가 있었다.)
- 03.SAT는 어떤 시험인가요?
SAT는 미국에서 대학을 가기 위한 입학 자격시험 같은 거예요. 우리나라의 '수능'과 비슷한 시험이죠. SAT는 보통 고등학교 2,3학년이 치는데요, 대학에서 학문적 측면에서 요구하는 읽고 쓰는 능력, 수리 능력, 글쓰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보는 시험이에요.
- 04.이 문장에서 joy 대신에 pleasure을 쓰면 어색하게 들릴까요? 그렇다면, 이 두 단어 사이의 차이점은 뭐죠?
네, 조금 이상해질 수도 있겠네요. 여기서 pleasure은 좀 딱딱한 느낌이 들어요. Pleasure에는 몇 가지 또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Pleasure에는 오락, 성적인 즐거움을 갖는다는 의미도 있어요. 반면 joy는 단순히 감정을 나타내죠. 이 맥락에서는 happiness를 쓸 수 있겠네요. 예: Seeing her message was instant joy to me. = Seeing her message was instant happiness to me. (그녀의 메시지를 보고 바로 기분이 좋아졌다.) 예: I get a lot of pleasure from watching you suffer. (당신이 고통받는 걸 보니 너무 즐겁네요.) => 즐거움
- 05.Could have + 과거 분사는 무슨 뜻을 지니나요?
Could have sworn 은 어떤 상황이 틀림없이 일어날 거라고 확신했지만,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 때 쓰는 표현이에요. Could have sworn 은 ‘틀림없이’ 또는 ‘분명히’를 의미한답니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는 분명히 벌집이 있을 거라 확신했는데 벌집이 없어 당황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예: I could have sworn I’d paid that bill. ( 난 분명히 청구된 요금을 냈다고. ) 예: I could have sworn that I left my keys here. ( 난 열쇠를 분명히 여기에 놓았는데. ) Could have + 과거 분사는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 거라고 추측할 때 쓰여요. 그렇지만, 그것에 대해서 100% 확신하지 못 할 때 쓴답니다. "아마 ~했을지도 몰라"라는 뉘앙스로 쓰는 표현이에요. 예: A: Why is Kate late? (케이트가 왜 늦었지?) B: She could have forgotten we were meeting today. ( 우리가 오늘 만나는 걸 잊었을 수도 있어.)
- 06.Get on with life는 무슨 뜻인가요?
Get on with life는 비극적인 과거를 떨쳐내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이에요. 즉, 이전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걱정하거나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다는 뜻이랍니다. 예: After her child died, she couldn't get on with life. (아이가 죽은 후에 그녀는 그 일을 떨쳐낼 수 없었다.) 예: Even though he lost his leg in an accident, he was able to get on with his life. (사고로 다리를 잃었음에도, 그는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았다.) 예: I need to get on with life. I can't live in the past. (떨쳐내야 해. 과거에 살 수는 없는 거니까.)
- 07.감탄사 Oh my God하고 Oh my goodness는 무슨 차이인가요? 흔히 말하는 OMG에는 Oh my goodness의 줄임말이기도 한가요?
기본적으로 Oh my God과 Oh my goodness는 둘 다 같은 뜻인데요, 주로 놀라움을 표시할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전자는 아무래도 "신(God)"이 들어가다 보니 "하느님 맙소사"로 해석될 수 있는 만큼, 때에 따라서는 종교적으로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그에 비해서 후자는 더 정중하다는 점이 두드러지는데요, 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정중한 표현으로는 Oh my gosh가 있어요. 그리고 OMG는 Oh my God 그리고 Oh my goodness를 둘 다 뜻하기는 하지만, 무엇의 약자인지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요. 다만, 이 줄임말은 일상 회화보다는 주로 친구들과의 문자 메시지에서 더 많이 쓰이긴 하지만요. Ex: We're going to a concert? Oh my God, I can't wait! (우리 콘서트에 가는 거야? 세상에, 너무 신이 나는 거 있지!) Ex: Oh my goodness, are you serious? He is really leaving? (와, 세상에. 진심이야? 그가 진짜 떠난다고?) Ex: Oh my gosh, I'm so excited! (세상에, 나 너무 기뻐!)
- 08.여기에서 말하는 doll은 귀엽다는 뜻인가요?
네, 맞아요! 여기에서 말하는 doll은 "귀엽다(cute)", "사랑스럽다(adorable)" 혹은 "소중하다(precious)"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답니다! 예: She is such a doll! (그녀는 너무 귀여워!) 예: Aw, what a doll! Always so nice and sweet to everyone. (우와, 어찌나 귀여운지! 모두에게 항상 친절하다니깐.)
- 09.Don't cross him이랑 You don't want to cross him 이 두 표현의 차이점이 뭔가요?
훌륭한 질문이네요. 두 표현 모두 어떤식으로 상대에게 도전하거나, 심기를 거스르거나, 화나게 하거나 하면, 누군가에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 경고 역할을 하는 표현이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Don't cross him은 어떤 형태로든 누군가와 엮이지 않도록 하고, 그 사람을 화나게 하지 말라고 말하는 엄격한 명령조의 표현이에요. 반면, you don't want to cross him은 조금 부드러운 말투예요. 이건 명령적이지는 않지만 같은 경고를 전달하기는 해요. 이 미묘한 차이를 빼고는, 이 두 표현은 기본적으로는 같은 표현이에요. 예: If you plan to be a journalist, you don't want to cross him. (만약 당신이 기자가 될 생각이라면 그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예: If you plan to be a journalist, don't cross him! (만약 당신이 저널리스트가 될거라면 그의 심기를 거스르지 마!)
- 010.이게 무슨 뜻이죠? 어디서 맞고 왔다는 말인가요?
아뇨, 그렇지도 않아요! Get beat up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는 것을 의미해요. Be beat은 속어 표현으로 정신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피곤하다는 뜻이에요. 또한, 무언가에 실패하거나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상대로 패배할 때에도 쓸 수 있어요. 이 영상에서는 피로감을 뜻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예: I just ran 10 kilometers. I'm beat! (지금 막 10킬로미터를 달렸어! 힘드네!) 예: I'm beat. I don't know what the answer is. Can you tell me? (포기할래. 정답을 모르겠어. 좀 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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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back은 상황에 따라서는 단어 그대로 해석을 할 수도 있고, 또는 관용어로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원래의 장소로 되돌리거나 돌아가는 것을 뜻해요. 예: Don't turn back now on your dreams. You've come so far already. (이제 와서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모처럼 여기까지 왔잖아.) 예: We need to turn back on the street we just came from. This is the wrong direction. (우리는 방금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해. 잘못된 방향이라고.)
Tariff는 import tax, 즉 수입세/관세에 대한 정식 명칭이에요. 수입세/관세는 어느 국가로 제품을 수출할 때 지불하는 세금을 가리켜요. 즉, tariff-free라는 것은 면세의 대상이 되는 상품들을 가리키는 거죠. 예: Importing personal items to my country is tariff-free. (개인 물품들을 반입하는 것은 면세 대상이다.) 예: Clothing produced in Mexico can be imported tariff-free to the United States. (멕시코에서 생산된 의류는 미국으로 수입될 때 면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All hands on deck"은 원래 선원들에게 배에 승선해서 갑판으로 가라는 명령이에요. 그렇지만, 요즘에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꽤 자주 쓰이는데, 어떤 행동을 함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참여를 하라는 뜻으로 쓰여요. 예: I will need all hands on deck to prepare for the party. (난 파티 준비를 위해 모두를 필요로 할 거야.) 예: The deadline is very close, so it's all hands on deck at the moment. (마감일이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지금은 모두가 그 일에 매달리고 있어.)
여기서 shut out you라고 하면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표현이에요. Shut out는 구동사이기때문에 조사 out이 목적어 뒤에 와야 합니다. 그래서 shut you out이 문법적으로 옳은 표현이에요. 이 문법 규칙은 이외에도 많은 구동사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목적어가 있는경우, 구동사의 조사는 목적어 뒤에 옵니다. 단, 모든 구동사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두 가지 방법 모두를 쓸 수 있는 구동사도 있어요. 여기엔 패턴이 없기 때문에 목적어가 조사 뒤에 올 수 있는 구동사들은 외우는 수밖에 없어요. 여기에서처럼 조사가 목적어 뒤에 오는 예문을 보여드릴게요. 예: I can't lift you up. (널 들어올릴 수가 없어.) 예: Take your coat off and stay awhile. (코트 벗고 잠시만 기다려 줘.) 예: I don't know how to turn the oven off. (오븐 어떻게 끄는지 모르겠어.)
Set aside는 일을 미뤄두거나, 어떠한 목적으로 인해 아껴둔다는 의미입니다. 예: I set aside my homework to do tomorrow. (나는 숙제를 내일 하려고 미뤄뒀어.) 예: He set aside the money he earned from his job for vacation. (그는 휴가를 위해 직장에서 벌어놓은 돈을 아껴두었다.) 이 대화에서는 set aside가 "save(모으다, 아끼다)"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산을 팀 유니폼을 위해 set aside 한다는 것은 팀 유니폼을 사기 위해 예산을 아껴둔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