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관련된 영어 표현을 배워볼까요?
요즘은 “반려식물”, “식집사”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식물을 키우는 가정의 수가 많이 늘어났다고 해요!
여러분은 집에 식물을 키우고 계신가요?
식집사라면 꼭 알아야 할 영어 표현을 오늘 레디터와 함께 배워볼게요!🪴
👍 식집사의 기본 소양
식물을 키우는 족족 죽이는 사람에게는 없고, 죽어가던 식물도 다시 되살리는 사람에게는 있는 것은?🤔
그건 바로 green thumb, green fingers🤚
”원예에 재능이 있다, 식물을 잘 돌보다”는 영어로 have a green thumb이라고 한답니다.
여러분도 green thumb을 가지고 계신가요?👍❓
All my plants died! I don't have a green thumb at all.
🪴 집에서 기른 채소는 정말 꿀맛!
몇년 전, 채소 값이 너무 올라서 집에서 파를 심어서 먹었는데요, 떠올려 보니, 더 어릴 적에는 할아버지가 텃밭에서 상추나 고추를 따와서 밥상에 올려주셨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휴~ 이제는 이런 home-grown 야채나 채소들을 먹기가 쉽지 않네요😢
Here, I brought you some of my home-grown vegetables.
🤵 “식집사”는 영어로 뭘까?
요즘 유행하는 단어인 “식집사”는 영어로 뭘까요? 바로 plantsman, plantswoman이라고 한답니다.
식물을 뜻하는 “plants”, 사람을 뜻하는 “man/woman”이 합쳐진 아주 직관적인 단어예요. 사전적인 의미는 “원예가”이지만 “식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기도 하니, 식집사라는 단어와도 아주 찰떡이죠?
Mom is a plantswoman, she spends all of her time in her garden.